아이폰 11 프로 미드나이트 그린
올 크리스마스에 남자 친구가 깜짝 선물을 해주었어요!
올해 착한일을 춈 많이 했었을까요?! 히힛 😏💕
크리스마스 선물 정말 소중하게 잘 사용할게요. 항상 감사합니다. 😘
거의 6년동안 휴대폰을 바꾸지 않고 애지중지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넘나 최신폰!!!
언젠가 국방 에디션이 이쁘더라는 말을 잊지않고 센스 있게 미드나잇 그린으로 선물해주었어요~!
용량은 256GB!!
그 동안 64GB도 용량 넘쳤는데, 이 많은 용량을 다 쓸 수 있을런지!? 두근두근 😳!!
언제나 느끼지만, 애플은 참 포장지를 뜯기 쉽게 만들어놓는 것 같아요.
아차! 하는 순간 되돌릴 수 없는 것을 노리는 건가?!
자 그럼 한번 뜯어봅니다~!
뚜둔!
국방색이라고 해서 정말 국방색일 줄 알았더니
얼핏 보면 다크 그레이 같은 느낌이면서도 은은하게 녹색이 감도는 그런 색상이랄까?
뭔가 맑고 영롱해! 🤭
초반에 이 카메라 때문에 말이 많았었죠.
🤦♂️ : '이거 완전 인덕션 아니냐?'
🤦♀️ : '아이폰 12, 13 나올 때쯤에는 환 공포증 생길 정도로 렌즈 늘어나는 거 아니냐?'
근데 여러분 사진 좀 보세요...
저 좀 잘 찍은 듯? 😎
기능도 기능이지만, 전 인덕션 카메라 넘넘 이쁜 것 같은데요?!
감격!!! 😭
정말 오랜만에 저 라벨지(?) 포장지(?)가 붙어있는 아이폰을 만나봅니다.
그동안 남이 쓰던 폰 물려받아 쓰고 아껴 쓰고 고쳐 쓰고 했었는데
드디어 저도 최신폰이 생겼어요... 흑..
살짝 어두운 곳에서 보면 말 그대로 국방 에디션의 진가가 나타납니다.
사실 일반 조명에서는 저런 색상으로는 보이지 않아요.
원래 뒷면에 보여야 할 애플 로고가 어딨는지 보이시나요?
로고가 정말 은은하게 들어가 있어서 안 보일 정도로 어두울 때 보이는 것이 바로 국방색!
살짝 에메랄드빛 감도는 옆태.
두께나 무게가 이전 기본 모델들보다 얇거나 가볍지는 않고 조금은 묵직한 편입니다.
길이도 길어졌지만 무게와 두께 때문에 그런지 오히려 저한테는 그립감이 더 좋은 느낌이에요!
밑에는 마이크, 충전단자, 스피커.
요즘은 C 타입 충전선들이 많이 보급되고 있어서, 이 아이폰 11 프로도 C 타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,
기존과 같이 라이트닝 단자로 되어있어요.
참고로 아이폰 11 프로는 무선 충전이 가능.
😂 저 드디어 무선 충전할 수 있어요!
추가로 페이스 아이디까지 ㅠㅠ 우와우.. 저한텐 정말 신문물
사진만 찍었다 하면 너무 이쁘니까 한번 더 찍은 인덕션 카메라.
인덕션 말고 뭐라고 다르게 부르고 싶네요.
이쁘지 않나요?? 제 눈에만 그런가...
이 카메라가 단점이 좀 있다면,
확실히 렌즈가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흠집이 난다던지, 깨진다던지 하는 불상사가 많다고 하더라구요.
저 렌즈별 강화유리도 따로 팔고 있을 만큼?
스피커를 조절하는 버튼도 요래 요래 심플 깔끔하답니다!
참고로 아직 스티커를 제거하지 않은 것은 새 것의 느낌을 오래 간직하려는 것도 있지만,
튀어나온 렌즈가 흠집이라도 날까 봐 노심초사, 액정이 깨지기라도 할까 봐
케이스와 강화유리가 도착할 때 까지는 고이고이 모셔놓으려고 합니다!
마지막으로 폰 이외의 구성품을 잠시 살펴보자면,
왼쪽부터 충전 케이블(C Type - Lightning),
상단에 유선 이어폰,
아래 충전 어뎁터(C Type),
제품 보증서 및 설명서.
대부분의 충전 케이블이 USB로 되어있는데 반해
아이폰 11 프로는 C Type으로 된 어댑터와 충전 케이블을 제공해줍니다.
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블도 라이트닝이었던지라 별 무리는 없겠지만 케이블끼리 호환성은 좀...
둘 다 C 타입으로 통일을 했으면 좀 더 깔끔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 걸까요?
저는 이 케이블과 어댑터는 고이고이 아껴놓고
기존 폰에 사용하던 충전기와 무선충전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.
충전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!
에어팟 콩나물이면 참 좋을 것 같지만, 이것은 유선 이어폰이랍니다.
전 1세대 에어팟이 이미 있기 때문에 이 이어폰도 스패어로 고이고이 간직할 예정!
성능 와따 좋은 카메라도 생겼겠다.
잠시 시외로 드라이브나 하면서 사진을 좀 찍어볼까요?
1배 줌(일반 사진)
그동안 사용해왔던 일반적인 줌 상태의 사진입니다.
근데 확실히 화소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뭔가 깊이감이 달라 보여요. 기분 탓일까요? ㅎㅎ
0.5배 광각 줌
여기서 제가 환호를 했더랬죠.
멀리서 찍으려면 얼굴 오만상 찡그리고 팔 뒤로 빼면서 사진 찍던 저인데...
이제 버튼만 콕👆 하고 누르면 이렇게 넓게 찍히다니! 신세계!
2배 접사
버튼만 콕👆 하고 누르면 바로 이렇게 같은자리에서 접사도 가능합니다.
어피치의 싱글벙글한 얼굴이 마치 사진을 찍고 있는 제 얼굴과 100% 싱크로율(?)이랄까?
카메라가 정말... 너무너무 좋네요. 👍👍👍
이전 아이폰은 13.x 버전 업데이트 이후로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초점 맞추는 것도 힘겨워했는데,
요즘은 속이 다 시원합니다!
처음 출시 당시 안 이쁘다고, 인덕션이라고, 큰 변화가 없다고 다들 못마땅해했지만,
전 100% 만족하며 사용 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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